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일치기 안동 여행 코스 안동 하루 여행 코스서울에서 가차로 2시간, 차로 3시간안동은 생각보다 가깝다. 서울에서 KTX로 두 시간 남짓, 자차로 운전을 해도 막히지 않는 시간에는 3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.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시간의 밀도가 달라진다. 아침 7시 출발, 아침부터 저녁까지 딱 하루를 온전히 쓸 수 있는 코스를 다녀왔다.관광지인데 시끄럽지 않고, 오래됐는데 낡아 보이지 않는다. 오전 10시 | 하회마을 http://www.hahoe.or.kr/coding/main.asp서울에서 하회마을로 출발. 주차장에서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속도가 바뀐다. 마을 입구에 내리면 안내판보다 먼저 바람 냄새가 온다. 강 냄새와 흙 냄새가 섞인, 딱히 설명하기 어려운 냄새.하회마을은 낙동강이 S자로 휘어 감싸는 지형 안에 있다. .. 더보기 화담숲 관찰 가이드 화담숲은 '걷고 느끼는 숲'이기 때문에, 단순히 '사진 각 잡는 곳'만 보는 것보다 숲의 구조, 생태를 따라 걸으면서 느끼는 쪽이 더 값진 관람이 됩니다. 천천히 걸으면서.. 1. 뭘 봐야 할까 (주요 포인트) 자작나무숲·이끼원·단풍길 흰 자작나무 껍질과 이끼 덮인 바닥, 계절별 단풍은 빛과 그림자의 대조가 가장 예쁜 곳입니다. 특히 이끼원 옆 약속의 다리는 다리 위에서 아래 단풍이 펼쳐지는 구도라, 시간대(역광/순광)를 생각하면서 보는 게 좋습니다. 소나무숲 전망대·암석원 모노레일을 타면 보이는 소나무 군락과, 돌 위에 자라는 고산 식물(암석원)은 숲의 텍스처를 보여줍니다. 나무, 바위, 이끼가 겹겹이 쌓인 구조를 가까이 들여다보면, 다른 군락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. 전망대·정상·전체 조망 맨 위 전.. 더보기 화담숲 계절별 최적 방문 시기 정리 (봄 오픈런 후기 포함) 화담숲 계절별 최적 방문 시기 정리 화담숲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, 한 번 다녀오면 다음 계절이 기대되는 매력이 있다. 올봄엔 오픈런을 감행했고, 수선화 축제 스탬프 미션까지 완료했다.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별 방문 시기를 실질적으로 정리한다.봄 오픈런 솔직 후기올봄, 오픈런을 했다.결론부터 말하면 — 아직은 아쉬웠다. 기대했던 건 산 전체를 감싸는 초록초록함이었는데, 이른 봄은 그게 아직 부족하다. 숲이 깨어나는 중이랄까. 초록 포화도가 여름에 비해 확연히 덜하다.대신 노란 수선화가 한창인 수선화 축제가 보상을 해줬다. 스탬프 미션도 완료했고, 그 구간만큼은 만족스러웠다. 봄에 간다면 벚꽃 타이밍보다는 수선화 + 철쭉원 중심 코스(2~3시간)가 효율이 좋다. 계절별 최적 방문 시.. 더보기 이전 1 다음